[아이엠리치]한때 반토막 펀드라고 해서 괄세를 받던 적립식펀드가 다시 꽃을 피우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적립식펀드에 대한 이해도 없이 준비한다는 것은 기대하는 수익을 가져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에 적립식펀드에 대해 일반인이 궁금해하는 수많은 사항중 간추려서 여덟가지만을 질의문답식으로 점검해 보기로 하겠다.
1. 적립식펀드는 얼마부터 가입이 가능한가?
1만원이상 가능하며 중장기 목돈마련이나 장기투자로 미래 계획에 대비할 수 있다.
2. 적립식펀드는 손실에 대한 걱정으로 꺼려진다?
적립식펀드는 매월 일정한 금액을 투자해 주가가 낮을 때는 주식을 많이 매입하고 주가가 높을 때는 상대적으로 적은 주식을 매입함으로써 평균 매입가를 평균 주가보다 낮춰 위험을 분산하면서도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즉 정기적으로 일정금액을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주가가 낮을 경우 낮은 기준가로 많은 수량의 펀드(주식이나 수익증권 등)를 매수할 수 있고, 주가가 오르면 적은 수량의 펀드를 매수하는 코스트 애버리징(Cost Averaging) 효과 볼 수 있으므로 거치식펀드에 비해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다.
3. 적립식펀드의 적절한 투자시점은 언제인가?
적립식 투자는 매매시점을 맞추려는 수고와 증권의 가격이 쌀 때를 골라야 하는 피곤함도 없습니다. 다만 과거 실적에 의하면 월초가 월말보다 연간 수익률로 보면 1~2% 높으니 월초에 자동이체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 월적립금을 중간에 못넣으면 해지가 되나?
적립식펀드는 변액보험 처럼 의무납입기간도 없고 2개월을 못넣으면 해지되는 조항이 없다.즉 매월 입금을 하지 못하셨더라도 해지 처리되지는 않는다. 다만, 적립식펀드는 꾸준한 투자를 통해 성과를 얻으실 수 있는 상품이므로 가급적 정기적으로 투자를 해야 목표하는 기간에 기대하는 수익을 얻을 확률이 커진다.
5. 적립식 펀드, 어떻게 골라야 하나?
자신의 투자성향이나 투자목적, 투자기간 등에 선택을 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설정액과 과거 수익률 추이 그리고 수수료 정도는 살펴보아야 한다. 설정액이 너무 적으면 환금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과거 수익률 낮으면 펀드를 운용하는 회사에 대한 신뢰도는 그만큼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너무 높은 수수료를 책정한 펀드의 경우 3년 이상 장기로 운용하려고 하는 투자자는 피해야 한다.
6. 적립식 펀드의 만기가 다가오는데 연장이 되나?
저축 약관 등에서 적립기간 등을 포함하여 저축계약 사항 변경에 대하여 별도로 제한을 두지 않은 경우 적립기간을 변경할 수 있다. 즉, 만기일이 경과하기 전까지(만기일 당일까지) 최장 10년 이내의 범위내에서 월 단위로 연장에 한하여 가능하며 반복하여 연장처리는 가능하지만 이미 저축한 기간을 포함하여 최장기간을 초과하여 변경할 수 없다.
7. 적립식 펀드는 부분 환매가 가능한가?
적립식 펀드의 일부 인출은 가능하다. 부분 인출 가능금액은 출금가능 금액 범위 내에서 지정하실 수 있으며 최소 1만원 이상 만원 단위로 인출 가능하다. 이때 환매수수료가 있는지 점검하고 일부를 환매해야 한다.
8. 적립식펀드는 비과세라고 하던데 세금이 있나?
주식에서 나오는 수익은 '매매차익(양도소득)'과 '배당(배당소득)'이 있고, 채권에서 나오는 수익으로는 역시 '매매차익(양도소득)'과 '이자(이자소득)'가 있다. 이중 주식의 매매차익으로부터 나온 수익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하지만 주식의 '배당(배당소득)'과 채권의 '매매차익(양도소득)'과 '이자(이자소득)'은 15.4%(소득세14%+주민세1.4%)의 세금을 내야 한다. 또한 해외펀드중 환차익이 있다고 하면 차익에 대한 15.4%의 세금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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