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가정의 달 맞이 지역사회 봉사 펼쳐
현대건설, 가정의 달 맞이 지역사회 봉사 펼쳐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4.05.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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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에서 현대건설 임직원이 자원 봉사자로 참여해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화이트페이퍼=최차민 기자] 현대건설은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거주 독거노인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열고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과 어르신들의 건강 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가득 보양식 나눔행사’ 등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한 ‘종로구 독거노인을 위한 경로잔치’는 명절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현대건설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3일 종로구청과 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종로구 연지동에 있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종로구 거주 어르신 450명이 자리했다. 현대건설 임직원 30여명은 자원 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준비와 배식 봉사, 카네이션·선물 전달 등을 펼쳤다.

지난 10일에는 현대건설 노사 공동으로 가회동 주민센터가 주최하는 ‘2024 사랑가득 보양식 나눔행사’ 후원을 펼쳤다. 행사에서 현대건설은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복지사각지대 주민 등 저소득 소외계층 150여명에게 보양식을 대접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본사 소재지인 종로구에서 가회동과 ‘1사 1동’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활 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월 종로구 창신동, 숭인동 일대 저소득 가구에 식재료와 건강식을 지원하는 ‘행복 플러스 사랑의 건강식 나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374세대에 온기를 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가족을 살피는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며 “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펼치며 상생과 나눔 경영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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