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환경·에너지 유망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 열어
SK에코플랜트, 환경·에너지 유망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 열어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4.04.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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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K에코플랜트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SK에코플랜트는 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혁신 기술 발굴·육성을 위한 ‘테크 오픈 컬래버레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배터리 ▲에너지 ▲친환경 ▲대기오염 ▲해양 및 해상풍력 ▲AI·DT ▲친환경 소재 ▲스마트건설 등 총 8개 분야다. 모집 분야 기술·솔루션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나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세부 수요 기술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SK에코플랜트 홈페이지 팝업배너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서류 접수는 다음 달 17일까지 SK에코플랜트 홈페이지 팝업배너를 통해 연결되는 접수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최종 선정은 서류 검토와 PT 심사를 통해 공동 기술 개발 가능성, 적용 가능성, 사업성, 기술 우수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공동 주최 기관인 창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 서강대학교 등을 통해 기술개발 자금 지원을 받는다. 최우수 1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리뉴어스, SK오션플랜트와 함께 선정 기업들과 공동 기술 개발과 기술 사업화 등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테크 오픈 컬래버레이션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가 환경·에너지 분야 혁신 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개방형 기술 혁신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역량과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혁신 기술 공동 연구 개발·자금 지원 등을 통해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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