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재학생 전용 식권 예약 서비스 선봬
NHN페이코, 재학생 전용 식권 예약 서비스 선봬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4.01.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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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NHN페이코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NHN페이코는 소속 학교 인증을 거친 재학생들만 이용 가능한 재학생 전용 식권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페이코 캠퍼스는 NHN페이코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캠퍼스 특화 서비스다. 대학교 인근 식당, 카페, 편의점은 물론 통학버스 승차권과 식권 등 다양한 생활 밀착 서비스를 페이코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NHN페이코는 지난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 전국 70%가 넘는 240여곳의 대학에 ‘페이코 캠퍼스존’ 구축을 마쳤다.

서비스는 학번 또는 메일을 통해 인증을 마친 재학생에 한해 식권 예약 발권을 지원하고 판매 날짜와 한정 수량 설정 등 각 학교 상황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줄을 설 필요 없이 상품을 사전에 구매해 해당 일자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학교는 외부인의 부정 사용을 막을 수 있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관리가 가능하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대학가 학생 식당에서 저렴하게 식사를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및 점심밥’ 예약 구매도 가능해졌다. 최초 1회 재학생 인증 후 연계된 예약페이지에서 식권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 시에는 구매한 교환권을 실행해 바코드를 전용 단말기에 스캔하면 된다. 이때 페이코 포인트 결제 시 적립 혜택도 자동으로 적용된다.

서비스는 현재 인하대학교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시범 적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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