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현대건설,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07.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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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건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 정보를 담은 ‘2023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2010년 첫 발간 이래 올해로 열 네 번째인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정보 공개 원칙(GRI Standards, WEF Metrics, TCFD, SASB)에 따라 작성됐다. 현대건설은 2025년 국제 공시 의무화가 예상되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ESG 정보 공시 기준을 일부 반영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현대건설은 친환경 사업 실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EU 택소노미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따라 녹색 매출(지속가능제품) 성과를 공개해 공신력을 더했다. 국내 건설사 최초로 EU 택소노미 기준을 적용, 정보 공개 확장과 친환경 사업 고도화에 앞장섰다. 실제 현대건설은 최근 3년간 해상풍력, 수소플랜트,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다.

또 현대건설은 보고서에서 지속가능경영 4대 추진체계(번영(Prosperity), 지구(Planet), 사람(People), 원칙(Principle))와 ESG 부문별 8대 추진 전략을 토대로 안전, 품질, 기후변화 등 12개의 중대 이슈를 다뤘다. 현대건설은 품질 조직을 전략기획사업부 산하로 정비하는 한편 외부 품질 진단 전문 업체를 활용한 제3자 시공품질평가(Q-TPI) 제도를 도입하는 등 품질 경영 강화에 앞장섰다. 전년 대비 안전보건 투자를 23% 확대하고 전 현장 대상의 안전 점검 횟수를 2500여회에서 4735회(84% 증가)로 확대·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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