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취약차주 소액생계비 대출 등 지원업무 협약
은행연합회, 취약차주 소액생계비 대출 등 지원업무 협약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3.04.14 0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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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사회적책임 프로젝트 일환
서금원에 3년간 1500억원, 신복위에 4년간 700억원 출연
13일  은행연합회 14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취약계층 소액생계비대출 및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소액금융 지원 업무’ 관련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행연)
13일 은행연합회 14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취약계층 소액생계비대출 및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소액금융 지원 업무’ 관련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행연)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은행연합회는 13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취약계층 소액생계비대출 및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소액금융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은행연합회가 지난 2월 15일 발표한 '은행 사회적책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은행권 공동 사회공헌사업 자금을 활용해 저소득‧저신용자,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은행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민금융진흥원에 3년간 1500억원, 신용회복위원회에 4년간 700억원을 출연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서민금융진흥원에 올해 500억원을 출연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은행권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출연한 총 2000억원으로 소액생계비대출 사업을 실시하여 불법사금융 피해 우려가 있는 저소득‧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 이내의 생계자금을 지원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은행권이 출연한 700억원으로 소액금융지원 사업을 실시해 신용회복위원회 등을 통해 채무를 성실히 상환 중인 취약계층이 고금리 대출에 몰리지 않고 경제적으로 회생할 수 있도록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은 "오늘 협약식은 은행권이 준비한 사회적책임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며, "은행권은 앞으로도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그 첫 사업인 소액생계비대출과 소액금융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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