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이영도 작가 ‘눈물을 마시는 새’ 20주년 기념 아트북 예판 시작
크래프톤, 이영도 작가 ‘눈물을 마시는 새’ 20주년 기념 아트북 예판 시작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2.11.11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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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온라인 서점서 진행
이미지=크래프톤
이미지=크래프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크래프톤은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연재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아트북 ‘한계선을 넘다’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계선을 넘다’는 원작 속 세계관과 캐릭터들을 시각화된 이미지로 온전히 구현한 아트북이다. 아트북에는 인물, 종족, 배경, 복장 등을 그려낸 300여점의 일러스트를 비롯해 작품 줄거리와 상세한 해석이 담겼다.

‘한계선을 넘다’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특전으로 초판 한정 빅엽서 8종을 제공한다. 또 출판사인 황금가지의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도 아트북을 예약 판매할 예정이다. 렌티큘러 A4 포스터를 특전으로 증정한다.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오는 18일부터 아트북을 만나볼 수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아트북은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눈물을 마시는 새’에 대한 비주얼 R&D 작업의 정수라고 소개했다. 크래프톤은 원작의 IP를 게임과 영상 등 다양한 창작물로 확장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비주얼 R&D를 진행해왔다. 아울러 원작의 팬들과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펼쳐왔다.

앞서 크래프톤은 지난해 ‘눈물을 마시는 새’ IP 확장을 위한 ‘프로젝트 윈드리스’를 시작하면서 콘셉트 아트 일부를 최초로 공개했다. 올해 8월 ‘눈물을 마시는 새’의 IP에 기반한 신규 게임 프로젝트 ‘언어나운스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콘셉트 아트를 추가로 공개했다. 특히 지난 9월에 공개한 비주얼 콘셉트 트레일러 ‘나가 살육자’는 전 세계 팬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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