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주택 브랜드 '하늘채'만의 독자적인 보안솔루션 구축을 위해 개발 파트너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도입될 신규 월패드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BASIC+ 보안인증이 적용됐다. 허가 받지 않은 사용자의 접속을 차단하는 이중보안 정책이 적용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정부가 개정 고시(7월 1일)한 날보다 한발 앞선 상반기에 홈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최근 준공한 아파트에 대해서도 화이트해커를 통해 보안성 점검을 통해 취약점을 파악하고 맞춤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특허·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적용 기기(도어록 등)도 확대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상용화된 자체개발한 홈IoT플랫폼 ‘스마트 하늘채IoK'를 통해 하늘채 입주민에게 제공되는 편리한 서비스의 고도화와 안정화를 위해 홈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을 선제적으로 적용했다”며 “입주자가 안심하고 하늘채의 차별화된 홈IoT 서비스를 사용할수 있도록 보안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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