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종훈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장경훈)가 해외직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하나카드가 해외 전문 모바일 플랫폼 글로벌 머스트 해브의 ‘해외직구라운지’에서 MZ 세대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4월 30일까지 모든 응모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아미 스웨트셔츠, 생로랑 벨트백,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을 제공 ▲직구 쇼핑몰에서 최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 캐치패션에서 하나Visa프리미엄 카드 인증 후 상품 구매 시 최대 20% 캐시백 ▲5만원 이상 해외현지 및 해외 온라인 결제 건에 대해 2~3개월 무이자 혜택을 준다.

아울러 직전 6개월간 하나 신용 카드 사용 이력이 없을 경우, ‘1Q GLOBAL VIVA’ 카드를 발급받아 해외직구 라운지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10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호 하나카드 글로벌본부 본부장은 “평범함을 거부하고 특별한 것을 추구하는 MZ세대의 다양성에 맞춰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해외직구라운지는 모바일 네이티브이자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 손님들이 하나카드를 통해 핫한 혜택과 힙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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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기자 cjhcompany2017@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