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대한민국 동행세일' 참여…인기차종 최대 10%할인
현대기아차, '대한민국 동행세일' 참여…인기차종 최대 10%할인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0.07.0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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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에 숨을 불어넣는다. (사진=기아자동차)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제10호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협약을 맺은 현대·기아자동차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연계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현대기아차는 이를 통해 주요 차종에 대한 특별할인을 제공하고 다양한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진행 중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인기 차종에 최대 10%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 계약 고객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20만원 한정 계약금 특별 지원에 나선다. 또 승용과 레저용차량(RV), 전기차 주요 차종 약 1만여대를 대상으로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기아차는 K3, 스포티지, 니로HEV, 카니발 등 인기 10개 차종에 대해 최대 10%의 페스타 할인 혜택 또는 36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1%의 특별 저금리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현대차는 또 개인 맞춤형 '차콕' 여행지를 추천해 주는 힐링 드라이브 이벤트 '슬기로운 차콕여행'을 선보인다. 참여 방법은 상담 후 받은 응모 코드를 '슬기로운 차콕여행' 마이크로사이트에 접속한 후 입력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20명) 코나 일렉트릭 4박 5일 렌탈 시승권과 100만원 상당의 차박 캠핑 용품 ▲2등(1만2000명) N라인 비치백과 파우치 ▲3등(2만명) 피로회복제를 증정한다.

기아차는 코로나19로 헌혈 참여자가 급격하게 감소한 상황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헌혈 참여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헌혈에 참여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헌혈증을 기부할 시 승용·RV·봉고 전 차종에서 1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기아차는 밝혔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소상공인 고객 지원을 위한 특별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총 36개월의 할부 기간 중 구입 후 초기 6개월간 월 납입금 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한다. 상환이 실시되는 후기 30개월 동안 4.0%의 특별 저금리 적용과 더불어,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1년간 최대 32만원의 주유비 할인 등 혜택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전 국민이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여러분께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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