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둔화속, 국내주식형펀드 11거래일째 순유출...1년2개월만
경기 둔화속, 국내주식형펀드 11거래일째 순유출...1년2개월만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8.12.21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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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기 둔화 속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1거래일째 자금이 순유출돼 지난해 10월 이후 1년2개월 만에 가장 긴 유출세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경기 둔화 속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1거래일째 자금이 순유출돼 지난해 10월 이후 1년2개월 만에 가장 긴 유출세다. (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국내 경기 둔화 속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1거래일째 자금이 순유출돼 지난해 10월 이후 1년2개월 만에 가장 긴 유출세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16억원이 순유출돼 11거래일간 펀드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11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진 것은 지난 10월12일~26일 이후 1년2개월 만이다. 다음 거래일에도 순유출되면 지난해 7월 이후 1년5개월 만에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이는 비단 국내이야기에만 해당되는 것도 아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25억원이 순유출됐고, 5거래일째 유출세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선 561억원이 순유출됐다. 2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전환됐다. 해외채권형펀드엔 자금이 유입돼지 않았다.

단기금융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선 47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설정액은 105조5876억원, 순자산총액은 106조438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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