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무역전쟁 우려 감소에 약세 전환
달러, 무역전쟁 우려 감소에 약세 전환
  • 이희수 인턴기자
  • 승인 2018.03.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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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50% 떨어진 89.59를 기록했다. (사진=네이버)

[화이트페이퍼=이희수 인턴기자] 미국발 무역전쟁 우려가 줄어들자 달러는 약세로 전환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50% 떨어진 89.59를 기록했다.

전날 미 공화당 지도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부과 결정에 반발하는 등 무역전쟁 우려가 완화되면서 다른 나라 통화들이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보다 0.57% 오른 1.2408달러에, 엔/달러 환율은 0.07% 하락한 106.15엔에 거래됐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값은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금값은 전일 대비 온스당 15.30달러(1.2%) 상승한 1335.2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월 16일 이후 최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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