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1500억원 대출 지원
우리은행, 서울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1500억원 대출 지원
  • 이희수 인턴기자
  • 승인 2018.03.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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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은 지난달 28일(목)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본점에서 ‘우리은행‧서울산업진흥원‧서울신용보증재단과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동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사진 가운데)이 정익수 서울산업진흥원 본부장(사진 왼쪽), 권영호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화이트페이퍼=이희수 인턴기자] 우리은행이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1500억원 규모의 대출 자금을 지원한다.

2일 우리은행은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난달 28일 ‘서울시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특별운전자금 1500억원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재단에 10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1500억원의 보증서를 발급한다.

우리은행은 서울시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이용, 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별운전자금 대출의 보증료는 1.0%로 기존 대비 0.2~0.5%p 낮다. 대출기간은 최대 5년으로, 연 2% 내외 금리가 적용된다.

지원대상은 우리은행이 추천한 ▲업력 6개월 이상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울산업진흥원 선정 하이서울(Hi-Seoul) 공동브랜드사업 참여기업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이 공동개최 창업교육을 이수한 업력 6개월 이내의 소상공인 등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오늘부터 재단과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보증서 발급 및 특별운전자금대출과 관련한 상담과 대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며 “특별자금지원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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