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 상장 이틀 째 장초반 20% 급등
동구바이오제약, 상장 이틀 째 장초반 20% 급등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8.02.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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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바이오제약이 상장 이틀째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사진=네이버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이 상장 이틀째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9시30분 기준 동구바이오제약은 전날대비 20.07% 오른 4만9959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 공모가는 1만6000원으로, 지난 14일 100% 오른 3만2000원에 시초가를 기록하다 그대로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는 최근 시장에서 제약주가 높게 평가받고 있고 줄기세포 의약품 등 고령화 사회에 의약품 판매라는 미래가치를 인정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1970년 설립 후 피부과 처방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문의약품의 안정적 매출을 기반으로 최근 줄기세포 연구개발(R&D)에 나서 바이오 영역까지 진출해 주목받고 있다. 실제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추출키트인 ‘스마트엑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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