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희수 인턴기자] 롯데카드가 라이드쉐어링 서비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8일 롯데카드는 라이드쉐어링업체 ‘벅시(BUXI)'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의전 전문 드라이빙 서비스 ’롯데카드x벅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벅시는 롯데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선발된 기업으로, 탑승지와 목적지가 같은 사람들에게 집에서 공항까지(door to airport) 운전기사와 승합차를 제공하는 승차공유 서비스다.
‘롯데카드x벅시’ 이용 시 벅시 모바일앱 및 홈페이지에서 탑승지와 목적지, 시간과 인원을 넣어 예약한 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을 받는다.
결제금액 외 주차요금 등의 추가비용은 발생하지 않으며, 오는 2월 말까지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30% 특별 할인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는 평창·강릉 지역 내 3~4명 이상 단체 이동 고객들을 위한 승차공유 서비스도 제공된다. '롯데카드x벅시' 고객은 경기장 가까이 설치된 전용승하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벅시와 같은 스타트업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한편, 공항을 오가는 롯데카드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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