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시네마가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개봉을 기념해 스파이더맨 캐릭터 음료컵을 출시했다.
이 컵은 거미줄을 타고 이동하는 스파이더맨 캐릭터의 특성을 잘 살린 피규어가 컵 위에 올라가 있는 형태로, 장난감에 관심이 많은 어린 관객들은 물론, 키덜트 상품 또는 영화 관련 굿즈 수집을 취미로 삼는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마치 날아다니고 있는 듯한 익살스러운 포즈는 물론 머리 사이즈만 키워 스파이더맨 특유의 귀여움을 살렸다는 반응이다. 또 테이블 위에 세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규어 뒤에 흡착고무가 달려있어 유리에 부착하는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장식으로의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출시한 스파이더맨 콤보는 라지 사이즈의 팝콘 1개와 스파이더맨 캐릭터 음료컵 2개로 구성돼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판매되는 스파이더맨 콤보는 1만 8500원으로 월드타워 외 전국 롯데시네마 89개관에서 판매된다. 판매 영화관 확인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비 맥과이어, 앤드루 가필드에 이어 톰 홀랜드가 3대 스파이더맨을 맡아 큰 기대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작품은 아이언맨에게 발탁돼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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