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경주 지진이 또 발생한 가운데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정우택 의원은 지난 해 9월 경주에 큰 지진이 일어나자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9월 9일 북한 핵실험의 여파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든다. 북한의 이번 핵실험 결과 인공지진이 5.2~5.3 정도로 2차 세계대전 때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원자폭탄의 최대 80% 위력으로 관측되는 등 북한의 역대 핵실험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세계 각국 전문기관들이 관측·분석하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 의원은 "김정은이 제발 하늘을 노하게 하는 짓을 당장 중단하고 남북한 동포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상생공영의 길을 선택하길 간절히 바라는 것이 하늘의 뜻 아닐까"라고 적어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다.
한편, 31일 오후 1시 46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7㎞ 지역에서 규모 3.3 지진이 발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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