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지난해 순이익 2019억..전년 대비 34%↑
JB금융, 지난해 순이익 2019억..전년 대비 34%↑
  • 김시은 기자
  • 승인 2017.02.10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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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금융그룹이 지난해 20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CI=JB금융지주)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JB금융그룹이 지난해 20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33.8% 증가한 규모다.

10일 JB금융에 따르면 자회사 전북은행이 비이자수익 증대와 자산건전성 제고로 순이익 56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10.6% 증가했다.

아울러 광주은행은 수도권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해 78.7% 늘어난 1034억원을 시현했다.

두 은행의 연간 NIM(순이자마진)은 전년대비 0.05%포인트 하락한 2.22%(전북은행 2.29%, 광주은행 2.16%)를 나타냈다.

건전성지표인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비율은 전년대비 각각 0.11%포인트, 0.15%포인트 하락한 1.16%와 1.04%을 기록했다.

대손비용률(Credit Cost) 역시 영업이익 증가와 자산건전성 개선 영향으로 전년대비 0.23%포인트 하락한 0.56%(전북은행 0.73%, 광주은행 0.22%)로 집계됐다.

아울러 자동차전문여전사인 JB우리캐피탈은 14.5% 증가한 701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JB자산운용은 운용자산을 전년도 1조 수준에서 5조원대로 확대한 동시에 흑자를 나타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리스크를 고려한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올해는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보다 가시적인 보통주자본비율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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