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지문인식 인증 서비스 도입
한화투자증권, 지문인식 인증 서비스 도입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7.02.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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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투자증권은 고객이 공인인증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지문인식 서비스를 도입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공인인증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지문인식 서비스를 도입했다.

1일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15년 3월 공인인증서 의무사용제 폐지 이후 대체 인증 방식을 도입 필요성에 따라 지문인식 방식의 바이오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폰용은 애플사의 승인을 거쳐 2월 중 오픈 예정이다.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간단한 등록 절차를 통해 바이오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이후 등록된 바이오 정보를 이용해 로그인, 주문, 이체 등을 할 수 있다. 바이오 정보는 공인인증서와 달리 유효기간이 없어서 해지하지만 않으면 무기한으로 인증에 사용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지문인식 서비스는 바이오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장하면 거래 요청 시 해당 개인매체의 바이오 인증 결과값을 검증하여 거래를 처리하는 ‘개인매체 방식’ 중 ‘공동 FIDO(빠른 인증 온라인) 방식’을 채택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화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나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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