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난방비 신용카드로 절약해볼까
겨울철 난방비 신용카드로 절약해볼까
  • 김시은 기자
  • 승인 2016.12.02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각종 신용카드를 이용해 겨울철 가스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사진=하나카드, 신한카드)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카드가 눈길을 끈다. 전월 이용실적 조건과 할인율, 할인대상 지역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고 혜택을 이용해 겨울철 난방비를 절약해보면 좋겠다.

■ 몸도 마음도 추운 요즘...난방비 걱정은 신용카드로 해결

2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서울도시가스 KB국민카드’를 이용하면 난방비를 최대 10%까지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을 넘으면 도시가스 할인율은 5%다. 최대 할인금액은 1만원이다. 전월실적이 더 많으면 할인율은 껑충 뛴다. 이용실적이 60만원 이상이면 10%를 할인해준다. 최대 할인금액은 2만원이다. 해당 카드는 서울도시가스 월 이용금액 중 2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파트가 아닌 빌라나 주택에 산다면 하나카드의 ‘스마트 에너지 카드’ 시리즈로 자동이체 신청을 하면 좋다. 이 카드는 2013년 7월부터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신규신청이 중단됐지만 빌라나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는 자동이체 신규 신청을 계속 받고 있다.

‘스마트 에너지 카드’는 SK E&S, 경동, 삼천리와 같은 도시가스 회사별로 발급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전월 사용실적이 일시불과 할부액을 합산해 80만원 이상이고 도시가스요금·이동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면 10% 할인을 제공한다. 달마다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사용실적이 30만원은 넘지만 80만원을 넘지 않을 땐 매달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미스터라이프’는 할인율은 낮지만 특정 도시가스회사와 제휴한게 아니기 때문에 전국에서 혜택을 볼 수 있다. 도시가스 요금을 포함한 공과금을 10% 할인해준다.

할인 한도는 전월 실적에 따라 달라진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이면 3000원을 깎아주고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7000원을 할인해준다.

■ 거주지역 가스공급업체 확인은 필수

난방비를 할인해주는 신용카드를 신청하기 전엔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관할 가스회사가 어디인지 확인해야 한다.

살고 있는 곳과 무관한 카드를 신청하면 아무리 전월 이용실적을 채우고 자동이체를 신청해도 할인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컨대 거주지가 서울시 양천구, 관악구 영등포구 등 11개구와 경기도 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라면 서울도시가스와 제휴한 신용카드사를 찾아 신청해야 한다.

현재 코원에너지서비스, 서울도시가스, 삼천리, 부산도시가스 등 30여개사가 전국을 분할해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관할지역은 각 가스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