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우대 받고 겨울여행 떠나볼까...은행권 환전이벤트 '풍성'
환율우대 받고 겨울여행 떠나볼까...은행권 환전이벤트 '풍성'
  • 김시은 기자
  • 승인 2016.12.01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은행들이 겨울철 여행시즌을 맞아 환전 고객과 해외송금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픽사베이)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은행권이 겨울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환율우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환전 수수료 할인 뿐만 아니라 여행지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다양한 할인권까지 선물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온동래(溫冬來)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내년 2월말까지 연다. 이 기간에 미 달러 100불 상당액 이상을 환전한 고객, 글로벌멀티카드를 100불 상당액 이상 충전한 고객, 체인지업 체크카드 결제계좌에 USD 100불 이상 환전 입금한 고객에게 해외여행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e쿠폰북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북을 이용하면 공항철도 할인, 포켓 와이파이 할인, 스카이허브 라운지 할인, 외투 및 수하물 보관 할인, 인천공항 식음료 매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내년 2월 말까지 '하나머니 환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미 달러, 유로화, 엔화 등 주요 통화는 환전수수료의 80%를 깎아준다. 그 외 통화는 30%를 우대해 준다.

하나멤버스 회원이라면 모바일앱 1Q뱅크를 통해 환전해도 수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요 통화는 최대 90%, 기타통화는 최대 40%의 환전수수료를 깍아준다.

농협은행 역시 내년 2월말까지 ‘NH농협은행 겨울환전·해외송금 페스티벌’을 연다. 이 기간에 환전하는 고객에게 통화별로 40~60%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적용한다. 미 달러, 유로화를 1000불 이상, 일본엔화(JPY)를 10만불 이상 환전할 때 환전 수수료를 70%까지 우대 받을 수 있다. 해외송금 고객은 통화 구분없이 50% 환율우대를 받는다.

우리은행도 같은기간 ‘Enjoy! WINTER 환전페스티절’을 진행한다. 미화상당 300불 이상 환전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 75%까지 환전 수수료를 우대해준다.

또한 우리은행은 용평리조트 스키장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할인 쿠폰, 신라면세점 금액사은권, 벅시의 공항 카쉐어링 서비스 할인쿠폰과 같은 다양한 쿠폰을 위비톡을 통해 제공한다.

지방은행 중에서는 광주은행이 환전이벤트에 나섰다. 같은 기간 ‘새해맞이 쏠쏠한 환전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에 광주은행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소지하거나, 카카오 플러스친구로 등록한 고객은 주요 통화 80%를 우대받을 수 있다.

아울러 모든 환전고객에게 주요통화 70%, 기타 통화(CNY, GBP, CAD, AUD, HKD) 40%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