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비리 의혹', 실시간 검색어 급등한 이유는?
엘시티 '비리 의혹', 실시간 검색어 급등한 이유는?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6.11.17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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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부산 해운대의 ‘엘시티’가 새로운 비리 의혹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도주했던 '엘시티' 이영복 회장 관련 내용이 보도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초기 ‘엘시티’는 108층 트리플 스퀘어 계획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콘도가 위치해 있었던 부지에 재개발을 하기로 추진됐다.

특히, ‘엘시티’의 첫 번째 계획은 지상 108층, 511m의 ‘트리플 스퀘어’라는 이름으로 계획됐으나, 디자인이 바뀌었고 지상 108층짜리 랜드마크 건물과 85층짜리 레지던스 빌딩으로 수정됐다.

'엘시티'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 이전 한국콘도 자리에 건설하는 3개의 마천루 단지로, 해운대 해수욕장과 마린시티 및 센텀시티가 밀집해 있어 최적의 위치로 평가된다.

더욱이 '엘시티'는 1개의 랜드마크 타워와 2개의 레지던스 타워로 구성되며, 3개 타워의 연면적을 합산하면 63빌딩의 3배인 66만여 제곱미터가 되는 역대급 프로젝트로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엘시티'의 101층짜리 랜드마크 타워는 완공될 경우, 롯데월드타워와 롯데타운타워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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