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낭만닥터 김사부’에 빠져들게 만드는 메소드연기 ‘눈길’
유연석, ‘낭만닥터 김사부’에 빠져들게 만드는 메소드연기 ‘눈길’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6.11.11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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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낭만닥터 김사부' 메이킹 캡처)

배우 유연석이 시청자들을 극에 몰입시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선보였다.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유연석이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의 강동주 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잠을 줄이는 등의 모습으로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유연석은 드라마 촬영 전 교육을 받는 등 촬영에 임하는 자세가 충실했다”며 “시청자들에게 의사를 완벽히 소화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필기하고 수첩을 수시로 본다”고 말했다.

또 "사전제작이 아닌 '낭만닥터 김사부'의 특성상 쪽잠을 자거나 밤샘 촬영도 빈번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러나 유연석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호연을 위해 열의를 불태고 있다“는 말을 덧붙혔다.

특히 유연석은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발표회에서 “의학드라마에서 제대로 된 의사 연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이 드라마로 열심히 노력해서 그 한을 풀어보고 싶었다”라며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그는 보는 이들을 ‘낭만닥터 김사부’에 빠져들게 만드는 메소드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의학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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