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한카드, LH임대료 자동결제 자동납부서비스
우리·신한카드, LH임대료 자동결제 자동납부서비스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6.11.10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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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우리카드에서 임대료 자동납부 신청하면 최대 1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우리카드)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우리카드와 신한카드가 임대료와 관리비 자동납부 서비스를 시행과 함께 각종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와 신한카드는 LH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오는 11일부터 LH 임대료·관리비 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시범실시 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는 지로·은행자동이체·가상계좌 납부 등 은행을 통한 납부만 가능했으나,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LH 임대아파트의 66만 세대는 우리카드로 LH 임대료·관리비를 간편하게 자동납부 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임대료 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확대를 통해 LH공사 65만, 전북개발공사 약 4000 세대가 추가적으로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

양 사는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내년 3월 말까지 다양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임대료 자동이체 신규 신청 후 첫 회 납부 시 신용카드는 1만원, 체크카드는 5천원을 할인해 준다. 신용카드의 경우 첫 달 1만원 캐시백, 체크카드의 경우 5천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를 신청한 모든 신규 고객에게 첫달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도시가스의 경우에도 1회에 한해 5000원 할인 캐시백을 준다.

우리카드는 임대료 자동납부를 등록한 모든 고객임대료 자동납부 등록하고 SKT·KT·LG유플러스의 휴대폰 요금을 신규로 자동납부 한 고객에게는 첫 달 5천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주택 임대료 자동이체 신청한 신한카드 고객은 최초 자동납부 날짜로부터 2017년 말까지 전 가맹점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임대료를 카드로 자동이체하면 전월 이용실적 조건을 대부분 충족시킬 수 있어 각종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등 카드 혜택을 받는데 유리하다”고 평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임대료 결제에 대해 고객이 갖고 있는 카드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캐시백, 무이자 할부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는 만큼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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