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3분기 당기순이익 592억...전년대비 51.3% 증가
JB금융, 3분기 당기순이익 592억...전년대비 51.3% 증가
  • 김시은 기자
  • 승인 2016.10.31 1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J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59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CI=JB금융그룹)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J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592억원을 기록했다.

31일 JB금융에 따르면 이는 전 분기 대비 19.6% 줄어든 수치지만 전년 동기에 비하면 51.3% 늘었다. 연결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은 1880억원을 시현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각각 0.60%, 8.26%를 달성했다.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 대비 0.02%포인트 하락해 2.23%다. 건정성지표인 그룹 연체비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각각 1.03%, 1.16% 수준이다.

자회사별로 보면 전북은행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65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 전 분기와 대비하면 보면 36.5% 감소했다.

광주은행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2.1% 증가한 350억원이다. 전 분기 대비로는 6.7% 늘었다. 광주은행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비용 지출에 따른 기저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JB우리캐피탈은 대손충당금 산출요소 변경에 따른 추가 충당금 적립으로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7%, 16.6% 감소한 150억원을 기록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저금리, 저성장이라는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선제적인 리스크관리 강화와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