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태풍 피해 울산에 '성금' 50억원 기탁
SK이노베이션, 태풍 피해 울산에 '성금' 50억원 기탁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10.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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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베이션이 태풍 피해가 덮친 울산을 도왔다. (사진=SK이노베이션)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SK이노베이션이 태풍 피해가 덮친 울산을 도왔다.

10일 SK그룹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이날 SK그룹을 대표해 울산시에 태풍 피해복구 성금으로 50억원을 기탁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울산에서 국내 최대 정유·화학공장을 운영하는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역경을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962년 울산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정유·화학기업인 대한석유공사로 첫 발을 뗀 뒤 반세기 넘게 울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SK는 이와 별도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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