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신한은행이 이종산업과의 경계 없는 협업으로 고객들이 더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 롯데백화점 Lovely 적금’, ‘신한 헬스플러스 적금 with 삼성 S헬스’, ‘신한 My Home 인테리어 대출’이 대표적이다.
우선 ‘신한 롯데백화점 Lovely 적금’은 롯데백화점, 신한카드와 함께 제휴를 맺어 출시한 상품이다. 롯데백화점에서 사용한 신한카드 실적에 따라 리워드 금액을 주고 만기 때 현금으로 지급한다.
신한카드에서는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캐시백 이벤트에 동의한 고객이 이 적금을 만기까지 유지하면 적금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에서 신한카드를 사용한 실적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한다.
‘신한 헬스플러스 적금 with 삼성 S헬스’는 건강관리 목표를 달성하면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삼성전자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출시했다. 기본 이율 1.7%에 건강관리 목표를 달성하면 최고 0.3% 이율(기준일 8월8일)을 우대받는다. 삼성전자 웨어러블 기기 'Charm'과 ‘Gear Fit2' 구입 때 쓸 수 있는 할인쿠폰도 제공해 출시 한달 만에 2만좌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대림코퍼레이션과 제휴해 지난 7월 새로 내놓은 ‘My Home 인테리어 대출’은 인테리어·리모델링 비용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지난 2월 선보인 기존 ‘My Home 인테리어 대출’보다 가산금리는 0.3%포인트 싸고 우대금리는 최고 0.3%까지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최근 저금리기조와 금융환경 변화에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종산업과 활발한 제휴로 상품의 차별성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