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정몽구 회장이 브렉시트 등으로 타격을 입은 기아차 유럽공장을 방문했다.
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이 방문한 슬로바키아 기아차 유럽공장은 지난해 11월부터는 신형 '스포티지'가 신규로 투입해 생산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지난해보다 5% 증가한 17만8000여대를 생산했고, 연말까지 총 33만5000대 이상을 생산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기아차 유럽공장의 생산설비를 두루 둘러보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품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유럽시장도 하반기에는 불안요인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가 이 곳을 찾은 것은 브렉시트 영향 등으로 최근 시장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유럽 자동차 시장의 전략적 중요도를 높이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