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 성훈-이정진-양동근, 대본 리딩 현장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 성훈-이정진-양동근, 대본 리딩 현장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6.07.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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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블랙홀 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팀이 대본 리딩을 치렀다.

4일 영화 제작사 측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이비스 명동 앰배서더에서 성훈, 이정진, 양동근 등 주연 배우들과 함께한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리딩 현장에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프로골퍼 김상민 역을 맡은 성훈은 부산 마립칸 조직의 2인자 건달로 180도 달라진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성훈의 이란성 쌍둥이 형으로 등장하는 이정진은 고난도 액션 연기와 감성 연기를 펼친다.

이 외에도 연기파 배우 양동근과 손병호, 박철민, 박정학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등장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일본으로 밀반출 되기 직전 전설의 '금동마리아관음상'을 둘러싼 범죄조직 마립칸의 2인자 김태성(성훈)과 그를 막으려는 경찰조직의 이란성 쌍둥이 형인 김태주(이정진) 그리고 두 형제를 이간질하는 또 다른 조직의 2인자 공상두(양동근)의 숨 막히는 대결을 그린 휴먼감성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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