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EU 탈퇴, 실생활엔 어떤 영향이? '살펴보니 각계의 후폭풍'
영국 EU 탈퇴, 실생활엔 어떤 영향이? '살펴보니 각계의 후폭풍'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6.06.2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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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외부제공

영국 EU 탈퇴, 즉 브렉시트가 국민투표를 통해 결국 통과됐다.

 

영국은 2015년 5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공약했던 대로 국민 투표를 통해 EU 탈퇴 여부를 결정짓기로 했다. 이에 지난 23일(현지시각) 대대적인 브렉시트 국민 투표가 실시됐고, 24일 오전에 시작된 개표 결과 탈퇴가 우세한 것으로 밝혀져 EU 탈퇴를 실시하게 됐다.

 

이에 대중들의 이목이 영국의 EU 탈퇴가 과연 어떤 영향을 불러올지에 집중됐다. 당장 탈퇴로 결과가 결정나자 금값이 급등했고 파운드의 폭락이 이어졌다. 반면 환율은 폭등하며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대비책이 준비하기 위해 금감원의 비상 체계가 가동됐다.

 

또한 영국 본토에서도 많은 영향이 생길 것으로 예상됐다. EU국으로 무비자 혜택을 받았던 영국인들은 앞으로 적용받지 못하게 됐다. 또한 파운드 가치가 폭락함에 따라 영국인들이 유럽 대륙에서 보낼 휴가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EU가입국 내에서 거주하던 영국인들에게 실시되던 공공 서비스혜택도 제한되거나 상실될 가능성이 커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반대로 영국의 EU 탈퇴로 영국에서 거주하던 인력들이 대거 귀국하는 현상 또한 예상되면서 구인구직 시장의 대대적인 변화도 가능성이 있다.

 

이렇기에 현재 외국에서 거주하는 영국인들은 대부분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 더욱 큰 후폭풍이 그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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