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고수익 추구, 투자자 사로잡아..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 시리즈 1조원 돌파
배당+고수익 추구, 투자자 사로잡아..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 시리즈 1조원 돌파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6.06.20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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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수익률 31.87%, 국내 주식혼합형 펀드 1위
▲ 국내 우선주와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해 초과수익까지 더한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 시리즈가 설정액 1조원을 돌파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내놓은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 시리즈가 설정액 1조원을 돌파했다. 20일 이 운용사는 국내 우선주와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해 초과 수익까지 꾀한 것이 주효했다고 풀이했다.

펀드 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의 지난 1년간 수익률은 3.4%, 2년 11.83%, 3년 31.87%를 기록했다. 특히 3년 수익률은 국내 주식혼합형 펀드 가운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탁고 1조원 가운데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에 4766억원, 연금저축펀드와 퇴직연금펀드에 각각 831억원, 229억원, 사모펀드 등에 4258억원 몰렸다.

이 펀드 시리즈는 주식에 66.22%, 채권에 7.19%, ETF(상장지수펀드)에 20.81% 분산 투자하고 있다.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 시리즈는 일반형 외에도 월지급식 형태로도 가입할 수 있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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