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 은계지구에 대규모 복합주거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3일 호반건설은 경기도 시흥에서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를 6월 초 분양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35층, 6개동으로 아파트 및 오피스텔 총 1,133가구 (아파트는 5개동 816가구, 오피스텔은 1개동 317실) 규모다. 전용면적 ▲84㎡A 222가구 ▲84㎡B 94가구 ▲101㎡A 336가구 ▲101㎡B 97가구 ▲119㎡ 67가구이고, 오피스텔은 전용 ▲35㎡로 317실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일부 세대 제외)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4Bay 4Room 평면 설계, 가변형 벽체 적용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드레스 룸,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아파트 1~2층은 필로티로 구성되고, 상업시설의 출입구는 아파트와 구분돼 외부에 마련된다.
시흥 은계지구는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계수동, 대야동 일대 조성되는 경기 서남부권에서 주목 받는 인기 택지지구다. 총 개발 면적이 203만㎡에 달해 인근 부천 옥길지구(132만㎡) 보다 1.5배 큰 규모이고, 공급 가구 수는 1만 3174가구, 수용 인구는 3만 4천여 명이 예상된다.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 도심 및 광명, 부천, 수원 등 외곽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최근에 수원~광명고속도로가 개통됐고, 부천 소사에서 시흥을 거쳐 안산으로 가는 소사~원시 복선전철도 개통예정이다.
단지 옆으로 초등학교부지가 있어 학교 개교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중학교 등 2개의 학교 부지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은행동· 대야동 기존의 시흥시 중심 지역과 가까워 롯데 마트, 보건소, 병원, CGV 등 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쾌적한 환경도 예상된다. 지구 내에 소래 저수지, 은행천 등 쾌적한 자연 환경과 함께 이를 활용한 수변 공원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 406번지(KTX광명역 8번출구 인근)에 마련되고, 입주는 2019년 4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