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빨로맨스’가 25일 화제의 키워드에 올랐다. 이는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첫 방송을 앞두고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이와 함께 ‘운빨로맨스’의 남녀주인공인 배우 류준열과 황정음이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답’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신호를 보낸 것은 황정음 쪽. 황정음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열아 고마워 미안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운빨로맨스’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24일 류준열 역시 드라마 홍보에 나서며 “저도 고마워요. 미안하단 말은 우리 하지 않기로 해요”라고 황정음의 글에 대한 응답 메시지를 게재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첫방송을 시작하기에 앞서 SNS를 통해 공개 대화를 이어간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실제케미’가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후문.
한편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 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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