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과 비용 모두 안심..KT, 세계 최초 '기업전용 LTE' 시작
보안과 비용 모두 안심..KT, 세계 최초 '기업전용 LTE' 시작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4.27 0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기업전용 LTE 서비스 구성도. (그림= KT)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기업 통신에서도 모바일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정작 본격적으로 모바일을 활용하려면 ‘보안’과 ‘비용’이라는 두 장벽을 맞닥들이게 된다.

이에 KT는 26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최초로 ‘기업전용 LTE’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 안전하고 빠른 경제적 LTE 환경 구축 

기업전용 LTE는 LTE 전국망을 기반으로 각 기업의 환경에 따라 무선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이다. 기업 전용 게이트웨이(Gateway)를 통해 일반 무선 인터넷망과는 완벽히 분리된 환경에서 기업 내부망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최고 수준의 보안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업전용 LTE 환경에서는 접속사이트, 녹음기, 카메라 등 접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차단관리도 손쉽게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 WiFi, TRS, Wibro 등으로 사내 무선망을 구축해 이용하던 것과는 달리 기업전용 LTE는 전국 상용 LTE 속도 그대로 기업에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50배 빠르고 쾌적한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사업장 위주의 사내 무선망 커버리지를 제공했다면 기업전용LTE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불필요한 통신비 절감효과 대단 

불필요하게 지출됐던 기업통신 비용도 줄일 수 있다. 기업전용 LTE는 개인 스마트폰에서도 안전하게 회사 업무를 볼 수 있어 법인용 단말 운영의 필요성이 줄어든다.

임직원에게 제공하던 통신비 지원도 절감된다. 기업전용 LTE는 테라(Tera)급 데이터를 일반 데이터 요율에 비해 최대 8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임직원이 업무용으로 쓴 데이터는 기업이 구매한 데이터에서 차감되는 만큼 보다 합리적으로 통신비를 책정할 수 있다. 

한편 기업전용 LTE 상품은 개인이 4만09900원 이상의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기업전용 LTE와 결합 시 8000원 할인, 4만9900 미만의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5000원 결합할인을 제공한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