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쉐보레 신형 말리부 스펙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제 한국에서 곧 선보일 예정이어서다.
1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북미에서 공개된 신형 말리부는 전장과 전폭, 전고가 각각 4922mm(밀리미터), 1854mm, 1465mm에 휠베이스가 2892mm에 달해 이전 모델에 비해 전장이 58mm, 휠베이스가 91mm 늘었다.
디자인은 센터페시아 상단 8인치 디스플레이가 추가되고 마이링크2가 적용된다. 구글 카플레이와 연동된다. 또한 핸드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얹혔다.
북미에서 공개된 신형 말리부의 파워트레인은 총 3가지로 가솔린 1.5 터보, 2.0 터보, 1.8 하이브리드 모델이 많다.
1.5 터보의 경우는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5.5kg.m을 발휘하고 2.0 터보는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동력을 낸다.
이러한 쉐보레 신형 말리부는 오는 27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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