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 "진백림과 영어와 눈빛으로 대화했다"
'몬스터' 성유리, "진백림과 영어와 눈빛으로 대화했다"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6.04.1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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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성유리
▲ 사진= MBC

'몬스터' 성유리, "진백림과 영어와 눈빛으로 대화했다"

'몬스터' 주연 배우 성유리가 대만 배우 진백림을 칭찬한 사실이 새삼 이목을 끈다.

성유리가 지난달 2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극 '몬스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성유리는 "드라마에 특별출연하는 진백림과의 호흡은 어땠느냐"는 질문에 "사실 굉장한 톱스타라 걱정했는데 정말 밝은 분이더라. 항상 웃으면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진백림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데 저는 영어와 눈빛으로 대화를 주로 했다"라고 전했다. 

또 성유리는 "한국말로 하는데도 신기하게 다 알아들으시더라. 눈치도 빠르시고 늘 배려하고 재미있게 해 주셨다.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셨던 것 같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MBC '몬스터' 6회에서는 오수연(성유리 분)에게 작업을 건 마이클 창(진백림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이자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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