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하차 장동민, 과거 발언 "대중에 맞춰드려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나를 돌아봐' 하차 장동민, 과거 발언 "대중에 맞춰드려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6.04.13 0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동민 나를 돌아봐 하차
▲ 사진= 방송화면

'나를 돌아봐' 하차 장동민, 과거 발언 "대중에 맞춰드려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나를 돌아봐'의 장동민의 하차 소식과 더불어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장동민은 지난 2015년 9월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동민 씨가 막말 논란에 휩싸인 이후 독설을 안 하시는 것 같다"는 말에 "대중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동민은 "어차피 나도 이게 직업"이라며 "먹고 살기 위해 대중이 그런 게 듣기 싫고 껄끄럽다고 하신다면 배제해야 하는 거고 '왜 요즘엔 안 하냐, 듣고 싶다' 하시면 해야 하는 거다. 맞춰드려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을 이었다.

한편 지난 11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장동민은 '나를 돌아봐'에 여자친구인 가수 나비와 함께 등장해 고정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출연 1회만에 하차하게 됐다.

이 관계자는 "'나를 돌아봐'에서 장동민씨의 모습은 더는 등장하지 않는다"며 "비록 나비에게는 잘못이 없지만 장동민이 공영방송에서 논란을 두 번이나 일으켰다는 점에서 더 이상 방송 출연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두 사람의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