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에 전세임대주택 인기 ‘고공행진’..LH 입주자모집에 8만명 몰려
전세난에 전세임대주택 인기 ‘고공행진’..LH 입주자모집에 8만명 몰려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4.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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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세임대주택 2만5000호의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7만9000명이 신청했다.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세임대주택 2만5000호의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7만9000명이 신청했다.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전세임대주택의 인기가 높아진 탓이다.

전세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계층에 전세금 8000만원대의 주택을 빌려준다. 입주자 부담은 임대보증금 400만원, 월임차료 12만6000원 수준이다.

이번에 모집한 전세임대주택은 순수전세뿐 아니라 보증부월세(반전세)도 가능하다. 입주자가 선호하는 지역에서 순수전세주택을 구하기 어려울 경우 보증부월세주택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전세난이 심해지고 월세화가 지속되면서 저렴한 보증금과 임차료를 부담하는 전세임대주택 인기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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