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명문장] 돈은 훌륭한 노비이자 가혹한 주인
[책속의 명문장] 돈은 훌륭한 노비이자 가혹한 주인
  • 박세리 기자
  • 승인 2016.03.22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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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 고득성 지음 | 다산북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돈에는 양면성이 있다. 이를 한 마디로 압축하면 다음과 같다.

“돈은 훌륭한 노비이기도 하지만 가혹한 주인이기도 하다.”

돈을 관리할 줄 아는 사람에게 돈은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노비가 되지만 재정적인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에게 돈은 가혹한 주인이 된다는 말이다.

돈에 수동적인 사람들은 돈을 노비로 부릴 수 없다. 그들은 스스로 재정적인 한계를 그어 테두리 밖을 벗어나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해서다. 다시 말해 수입에서 ‘난 아무리 노력해도 이것 이상은 벌 수 없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지출에서는 ‘사람이 이 정도도 안 쓰고 어떻게 살아?’라는 핑계를 대는 것. 한계를 긋고 핑계로 가득한 사고는 결국 사람을 돈의 노비로 전락시킨다는 뜻이다.

이 같은 내용은 <돈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다산북스.2016)에 나온다. 책은 일생 돈 걱정 없는 시스템을 도모하며 각자가 지키고 싶은 인생으로 한 걸음 다가가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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