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개막 뮤지컬] 프렌치 드디어 상륙! 오리지널 뮤지컬 ‘아마데우스’ 外 3편
[이번주 개막 뮤지컬] 프렌치 드디어 상륙! 오리지널 뮤지컬 ‘아마데우스’ 外 3편
  • 박진희 기자
  • 승인 2016.03.11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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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정수아] 이번주 개막 뮤지컬은 블록버스터 위주의 대극장 공연보다는 중·소극장에서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뮤지컬 ‘아마데우스’가 이번 관객의 시선을 잡아 끌지만 봄을 앞두고 사랑을 소재로 다룬 작품들이 손짓을 하니 눈여겨 봐도 좋다.

▲아마데우스 (2016/03/11 ~ 2016/04/24,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뮤지컬 아마데우스의 음악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강렬한 록 사운드가 만나 한번 들으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중독성을 품고 있다. 두 장르의 완벽한 조화는 더욱 웅장하고 풍성한 음악을 만들어낸다. 장면 사이사이에 녹여낸 모차르트의 선율은 열정적이었지만 처절하리만큼 외로웠던 그의 삶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끝이 좋으면 다 좋아 (2016/03/11 ~ 2016/04/24, 대학로 열린극장)
남편이 아내로 인정하지 않는 가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을 성취하기 위해 지혜와 인내로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사랑을 쟁취해낸다는 내용이다. 신구와 동서양의 문화가 혼재되어 있던 우리나라 근대의 경성을 시대적 배경으로 삼고 각 등장인물을 우리나라 역사적 인물에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러브 트릴로지 청춘(2016/03/11 ~ 2016/03/27, JH아트홀)
고백, 이별, 재회…서툴렀기에 답답했고, 순수하기에 가슴 아팠던 그 순간 그리고 그때의 우리를 기억할까? 러브 트릴로지 청춘은 고백, 이별, 재회라는 각 막에 각기 다른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관객 공감 120%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로맨틱머슬 (2016/03/15 ~ 2016/05/15, 유니플렉스 1관)
뮤지컬 로맨틱 머슬은 현실성 있는 인물 설정을 통해 메마른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공감을 이끌어낼 작품으로 백성현, 이창민(2AM, 옴므), 이현(에이트, 옴므), 뮤지컬 배우 김보강, 최동호, 유리아, 박혜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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