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몸을 던져 아이를 보호한 경찰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에 오른 영상은 지난 2일 벨라루스 비테브스크에서 촬영된 것이다. 거리를 달리던 자동차에 부착된 블랙박스 영상이다.
사고 당시 날씨는 좋지 않았다. 길가에 눈이 쌓였고 도로는 얼었다. 가방을 등에 맨 한 아이가 길을 건너고 있었다. 아이의 옆으로 경찰이 함께 걷고 있었다. 갑자기 나타난 자동차 한 대가 중심을 잃었다. 그리고 아이에게 돌진했다. 긴박했던 순간, 경찰은 자신의 몸을 던져 아이를 감쌌다.
자신의 몸으로 아이를 보호한 경찰의 행동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낸다. 경찰의 용감한 대처 덕분에 아이는 아무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은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사고 운전자는 우리 돈으로 약 30만 원의 벌금 및 2년 간의 면허 정치 처분을 받을 전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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