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를 만든 할리우드의 흥행 감독 ‘워쇼스키’ 형제 감독이 완벽한 ‘자매’ 감독으로 탈바꿈했다.
최근 미국 내 언론에 따르면 최근 앤디 워쇼스키가 성전환 수술을 했다. 이미 앞서 형이던 래리 워쇼스키가 성전환 수술을 해 ‘라나 워쇼스키’가 된 바 있다.
두 사람은 ‘워쇼스키’ 남매로서 영화 ‘주피터 어센딩’ 홍보를 위해 국내 내한한 바 있다. 당시 국내 예능 토크쇼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형이자 누나였던 ‘라나 워쇼스키’에 이어 동생 앤디도 성전환 수술을 해 이름을 ‘릴리’로 바꾸었다.
전 세계 영화인들은 할리우드 최강 흥행 형제 감독인 ‘워쇼스키 형제’가 이젠 ‘워쇼스키 자매’가 됐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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