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괴롭히는 뇌수막염, 알고 보니 이런 질병?
걸스데이 혜리 괴롭히는 뇌수막염, 알고 보니 이런 질병?
  • 김수환 기자
  • 승인 2016.03.07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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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처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팬들을 놀라게 했다.

6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혜리가 이날 오전 고열과 도통으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혜리는 며칠 간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5일 ‘응답하라 1988’ 콘서트 무대에 오른 혜리는 이후 자택에서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감기 증상과 함께 고열에 시달린 뒤 병원 검사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가 진단 받은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 자체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해 일반인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사망률이 10%에 이를 정도로 결코 가볍지 않은 질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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