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후속 ‘대박’..장근석, 유아인 넘을까?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후속 드라마 ‘대박’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22일 5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육룡이 나르샤의 바통은 28일 첫 방송하는 사극 대박이 받는 것.
대박은 배우 장근석이 8년 만에 사극 복귀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장근석은 주인공 대길 역으로 열연한다. 장근석은 2001년 ‘여인천하’의 아역 연기를 시작으로 ‘대망’, ‘황진이’, ‘쾌도 홍길동’을 통해 입지를 다져왔다.
여느 때보다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울여왔던 장근석은 현재 촬영에 돌입해 대길 캐릭터에 푹 빠져들고 있는 중이다. 이번 작품으로 연기 인생의 2막을 열고 싶다던 그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박은 잊혀진 왕자 대길과 그 아우 연잉군(훗날의 영조)이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이다. 복수를 위해 왕좌를 원했던 풍운아 대길(장근석 분)은 점차 백성을 가슴으로 품으며 대의의 길을 걷게 된다. 천한 신분의 무수리 어머니를 둔 연잉군(여진구 분)은 생존을 위해 왕좌를 향한 걸음을 한 발씩 내딛는다. 그리고 두 사람이 한 여자 담서의 사랑을 얻기 위해 또 다른 대결을 벌이는 스토리.
살아서는 안 될 왕의 아들, 장근석표 대길을 만나 볼 수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은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오는 3월 2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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