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중독 증상 가능"...'검사외전' 강동원 댄스 동영상 '화제'
"심각한 중독 증상 가능"...'검사외전' 강동원 댄스 동영상 '화제'
  • 김재범 기자
  • 승인 2016.02.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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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9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되는 영화 ‘검사외전’ 흥행의 중심에 강동원이 자리하고 있단 사실에 이견을 달 영화팬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가 이번 영화에서 큰 웃음을 자아낸 지점은 누가 뭐래도 이른바 ‘붐바스틱 댄스’일 것이다.

이 영상은 ‘한치원(강동원)의 미공개 댄스 영상’으로 이름 붙여져 공개 된지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한치원’의 감옥 밖 미션 중 특히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장면은 베테랑 검사에서 예비 정치인으로 탈바꿈한 ‘우종길’(이성민)의 선거 유세 현장에서 보여준 댄스 장면.

‘우종길’의 선거 운동에 나선 ‘한치원’은 ‘붐바스틱’ 음악에 맞춰 현란한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장악한다. 영화를 관람한 수많은 관객들은 강동원의 현란한 막춤을 볼 수 있는 이 장면을 가장 많은 웃음이 터진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을 만큼 ‘검사외전’의 ‘킬링파트’로 불린다.

댄스 장면의 큰 웃음을 다시 만끽할 수 있는 ‘대국민 댄스 영상’은 본편에 담기지 않은 강동원의 각종 막춤 퍼레이드를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로보트춤, 각기춤, 셔플과 토끼춤에서 저질댄스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각종 춤들을 선보이는 강동원의 모습은 한없이 가볍고 귀여운 사기꾼이었다.

특히 영상이 모두 끝나고 난 뒤 “기억이 하나도 안나!”란 멘붕 강동원의 귀여운 모습과 촬영 비하인드 모습이 함께 담겨 있어 영화 속에 담긴 ‘댄스 장면’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황정민과 강동원의 최초의 만남과 톡톡 튀는 캐릭터, 유쾌, 통쾌한 스토리로 뜨거운 호평을 받은 ‘검사외전’은 개봉 3주차에도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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