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편견을 깬 뮤지컬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수학 교육과 공연 예술이 융합된 뮤지컬 ‘캣 조르바’가 오는 4월 9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재공연한다. 캣 조르바는 판타지와 모험과 수학을 정통 뮤지컬에 접목시켜 수학에 대한 흥미, 창의력, 상상력을 함께 불러 일으킨 작품.
무대 위에 펼쳐지는 수학 퍼즐을 관객들과 직접 풀어보며 쉽고 재미있게 수학논리를 이해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유도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낸다. 여기에 명탐정 조르바를 통해 어린이 뮤지컬에서 소홀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보완했다. 어린이 뿐 아니라 함께 온 부모들도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인 것.
뮤지컬 배우 김순택, 전재홍, 최미용, 심정완, 최미소 등 12명의 배우들은 이미 출연을 결정하고 무대를 빛내기 위한 연습에 돌입했다.
1차 티켓 예매는 오는 17일부터 인터파크와 클립서비스에서 오픈한다. 3월 13일까지 예매 시에는 조기예매 40%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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