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영화 ‘무간도’는 전 세계 영화계가 인정한 느와르의 걸작으로 꼽힌다. 최근 국내 재개봉이 확정되면서 관객 추천 지수 10점, 가장 보고 싶은 느와르 영화 1위를 기록 등 다시 한 번 돌풍이 예고되고 있다.
‘무간도’는 한 번의 선택으로 인생이 바뀐 두 남자 ‘유건명’(유덕화)과 ‘진영인’(양조위)의 피할 수 없는 만남을 그린다. 2002년 개봉과 동시에 “섬세하고 치밀한 서스펜스! 압도적 몰입감!”(Rolling Stone), “캐릭터들의 고뇌를 훌륭하게 표현한 수작!”(Variety), “강렬한 긴장감이 가득한 완벽한 스릴러!”(BBC.com) 등 전 세계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지난 14년간 국내 관객들 역시 가장 추천하는 느와르 영화 1위로 손꼽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이용자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무간도’는 ‘달콤한 인생’ ‘디파티드’ ‘영웅본색’ 등 국내 외 내로라하는 느와르 영화들 가운데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추천지수’ 10점 느와르 추천 영화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 평점 9.10이란 높은 만족도까지 보이고 있다.
이렇듯 작품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확보하며 명불허전 느와르 최고작으로 불리는 ‘무간도’ 재개봉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재개봉 소식에 깜놀람! 재개봉 기다렸는데 꼭 본다!”(ssmo****), “극장에서 못봤는데 이번엔 놓치지 말아야겠어요!”(@tuna_****), “<무간도> 진심 전국 재개봉 해야 함ㅠㅠㅠㅠ”(_ppppo****), “영화관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ㅠㅠㅠ”(@yeon****), “꼭 다시 보고 싶다! 존재감만으로 감정 이입된 작품!”(pbca****) 등 재개봉을 기다렸다는 반응과 함께 기존 관객들부터 미처 극장에서 만나지 못했던 관객들까지 높은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가장 완벽한 느와르 ‘무간도’는 다음 달 17일 국내 재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