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창작뮤지컬 최초 단일시즌 최다 매출…100억 신화 이뤄
‘프랑켄슈타인’, 창작뮤지컬 최초 단일시즌 최다 매출…100억 신화 이뤄
  • 박진희 기자
  • 승인 2016.02.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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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무아트홀)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100억 매출을 돌파했다.

프랑켄슈타인은 지난 연말 재공연 개막해 10주 만에 100억 매출을 돌파했다. 창작뮤지컬로써는 최초로 단일 시즌 최다 매출 기록이다.

충무아트홀의 김희철 본부장은 “순수 우리 창작진의 힘으로 제작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창작뮤지컬로써 최초 단일 시즌 중 100억 매출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워 영광스럽다”며 “이번 재공연을 통해 창작뮤지컬로 흥행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자부심과 확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충무아트홀이 공공극장으로써 이례적으로 직접 기획·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깊은 작품이다. 지난 초연 당시 각종 권위 있는 시상식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은데 이어 이번 재공연에서는 100억 매출 돌파, 누적 관객 18만 동원 등 여러 가지 성과를 낼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감회를 밝혔다.

영국의 여성작가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9세기 유럽, 나폴레옹 전쟁 당시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 이야기다. 전쟁에서 죽지 않는 군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 신체 접합술의 귀재 앙리 뒤프레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오는 2016년 3월 20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연장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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