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도’ 국내 재개봉 홍콩 느와르 마니아 열광…‘언더커버의 시작’ ‘느와르의 걸작’
‘무간도’ 국내 재개봉 홍콩 느와르 마니아 열광…‘언더커버의 시작’ ‘느와르의 걸작’
  • 김재범 기자
  • 승인 2016.02.01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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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홍콩 느와르의 걸작으로 꼽히는 ‘무간도’(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가 다음 달 국내에서 재개봉을 확정 지으며 다시 한 번 ‘무간도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2002년 1편 개봉 이후 총 3부작으로 완성된 ‘무간도’는 유덕화 양조위란 두 거물의 출연 그리고 서로의 조직에 스파이가 된 경찰과 범죄 조직원이란 신선한 소재로 화제를 모았던 걸작이다. 여기에 캐릭터 간에 벌어지는 섬세한 심리묘사와 반전을 거듭하는 완벽한 스토리로 개봉과 동시에 새로운 느와르 영화 탄생을 알리며 수많은 팬들을 만들어 냈다.

“섬세하고 치밀한 서스펜스! 압도적 몰입감!”(Rolling Stone), “캐릭터들의 고뇌를 훌륭하게 표현한 수작!”(Variety), “강렬한 긴장감이 가득한 완벽한 스릴러!”(BBC.com) 등 전 세계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낸 이 영화는 2006년 할리우드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주연의 ‘디파티드’로 리메이크 된 것은 물론 국내 외 수많은 범죄-스릴러 작품 속 끊임없는 오마주로 영향을 주며 ‘언더커버의 원조’ ‘새로운 장르의 완성’이란 극찬을 얻고 있다.

특히 ‘신세계’부터 최근 ‘내부자들’에 이르기까지 충무로에 불어온 느와르 열풍에 전 세계가 인정한 가장 완벽한 느와르로 평가되는 ‘무간도’ 재개봉이 정점을 찍을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재개봉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더욱 기대를 모으는 ‘무간도’는 다음 달 17일 국내 재개봉한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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