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누적계약 1000대에 다가서며 제네시스 EQ900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날렵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아이오닉의 인기 비결은 다름아닌 가격대다.
2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아이오닉 누적계약이 950대에 이른다. 이는 현대차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다.
이용자들은 2295만원~2755만원 사이를 오가는 아이오닉에 가격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2030 세대에서 아반떼보다 계약 비중이 높은 것이 눈에 띈다.
아이오닉은 현대차 주요 차량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차는 쏘나타와 신형 아반떼 출시 때보다 아이오닉 검색빈도가 각각 140%, 20%씩 더 높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차는 아이오닉을 출시하면서 배터리 평생 보증과 같은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아이오닉에 대한 온라인의 긍정적 여론 비중은 제네시스 EQ900보다 높다. 제네시스 EQ900 긍정 여론은 75%였지만 아이오닉은 8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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